텔츠 영주 성에서 본 포세이돈 조각

말의 일부분이 앞으로 튀어나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.
삼지창과 물 위를 달리는 말... 포세이돈 같다.
텔츠의 잔잔한 호수는 포세이돈이 지켜주기 때문일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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